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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E 박정훈 대표컨설턴트, 국토부 장관표창 수상

로봇·자동화 기반 미래 물류산업 혁신 공헌 인정받아

로지스올컨설팅앤엔지니어링(LCE) 박정훈 대표컨설턴트가 지난 1일 개최된 ‘제29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국물류대상은 국가경제 및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물류산업 위상 제고와 물류상생 생태계 조성, 국가경제 발전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등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와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박정훈 대표컨설턴트는 로봇·자동화 기반의 미래형 물류산업 혁신 추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표창을 수상했다. 물류 DT 이니셔티브 제안, 산학연 혁신분위기조성, 자동화엔지니어링과 컨설팅을 통한 현장 SCM·물류 성과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정훈 대표는 한진물류연구원과 CJ미래경영연구원, CJ대한통운 등에서 근무하며 로봇·물류분야 신사업 전략수립, 물류현장 로봇·드론기술 도입 프로젝트,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국내외 SCM 컨설팅 등을 수행한 바 있다. 현재 LCE 대표컨설턴트로 재직하며 컨설팅 기반 DT 엔지니어링 솔루션 개발과 현장 공급을 통해 물류산업의 첨단화와 산업 효율의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박 대표는 “물류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선도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코로나 사태를 통해 물류가 국민생활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생활인프라임을 다시 한 번 절실히 인식한 만큼 향후 물류산업 혁신을 위해 정부, 학계, 유관산업에서 한 층 높은 관심과 협업 노력이 모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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